배당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금저축계좌 41개월 적립일지(2024.08.) 주식 적립 금액에 변동이 생겼다.매달 적립하던 금액을 기존의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하였고, 직투 계좌에서는 그보다 큰 폭으로 줄여야 할듯하다.이번달 적립금 40만원과 월초 입금된 배당금을 합하여 전부 tiger 미국나스닥100+15%를 매수해주었다.이번에 53주를 추가하여 총 409주가 되었다.이 종목도 1000주를 우선 만들어 두는 것이 목표인데, 지금 상황을 봐서는 1년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 tiger 미국나스닥100+15%의 첫 배당금이 이번에 있었는데, 1주당 120원이 분배되면서 역대 최대 월배당 규모를 달성했다.처음으로 월 10만원에 도달했다.올해 초부터 커버드콜 종목 위주로 매수를 하면서 월 배당금의 규모가 눈에 보이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옳지 않은 선택인 것을 알..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4.07.) 2024년 7월의 배당금이 모두 계좌로 입금 되었다.한달 미뤄진 schd의 배당금 덕분에 7월 배당금의 규모가 껑충 뛰어 올랐다.대신 최근 계속 하락세를 타고 있는 주가 덕분에 평가 손익은 쪼그라드는 중이지만 말이다.지난달에 급등한 브로드컴을 매도해 버린 덕분에 개별주는 4종목 밖에 되지 않는다.그 잘 나가던 브로드컴이 엔비디아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지금 남아있는 개별주들도 정리해버리고 etf로 갈아타야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다.다만 이 종목들까지 매도를 해 버리면 올해 양도 차익이 250만원을 넘게되는터라 양도소득세 신고가 귀찮아 질 것 같아 망설이고 있는 중이다.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는 것은 요 며칠새 마이크로소프트가 급락함에 따라 빨리 정리를 해버리지 않은 내가.. 더보기 연금저축계좌 40개월 적립일지(2024.07.) 연금저축계좌의 7월 배당금이 전부 들어왔다.50만원을 계좌로 이체한 후 입금된 배당금과 합하여 추가 매수를 했다.다만 긴가민가 했던 커버드콜 종목에 변동이 있었지만 말이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에서 tiger미국테크top10+10% 종목으로 지난달에 변경했는데, 이번 달에 한번 더 비틀었다.tiger미국테크top10+10% 를 전량 매도해 버리고, tiger 미국나스닥100+15%를 매수해 주었다.국내에 커버드콜 종목이 자꾸만 출시되는지라 더 괜찮아보이는 종목으로 눈길이 옮겨가는 중이다.이러다가 매매 수수료만 많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 앞으로 이 종목으로 잘 정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연금저축계좌의 월별 배당금은 지난달에 8만원을 넘기더니, 어느덧 9만원을 향해 가고 있다.. 더보기 아들 주식 계좌 37개월 적립일지(2024.07.) 월초 아들 주식 적립 시기가 되었다.전과 마찬가지로 15만원을 이체해 준 후 전량 주식을 매수해 주었다.다만 지날달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매수 종목이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나스닥100을 90% 비중으로 담고, 10% 비중으로만 초단기 콜옵션을 운영한다는 얼마전에 출시된 종목이란다.나스닥100의 상승률을 90% 정도 따라가면서, 커버드콜로 추가적인 배당도 누릴 수 있으니 꽤나 괜찮은 전략이라고 여겨진다.아들 녀석의 연금저축계좌에 schd를 추종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한종목만 들어 있기 때문에, 나스닥100을 90% 담고 있는 이 종목을 추가하면 얼추 포트폴리오 비중이 맞을듯하다는 계산이다.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4.06.) 올해 6월의 배당 일정 또한 마무리 되었다.본래 6월 말에 입금 되어야할 avgo, schd, schy, pey 등의 배당금이 몽땅 7월 1일로 미뤄져 입금 되었다.그래서 내 배당기록이 조금 꼬여버렸다.이번 달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변동은 아주 잘 나가던 종목인 브로드컴 avgo를 정리해 버린 것이다.최근 들어 매우 핫한 엔비디아와 함께 급격한 상승을 함께한 브로드컴.브로드컴의 수익률이 250%가 넘어가는 상황이라, 내 배당성장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익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효자 종목이었다.그런데 주가가 너무 급격하게 오르자, 상대적으로 배당률이 급격하게 작아져 버렸다.브로드컴의 다음 배당성장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작아진 배당률을 보자면 배당성장주로 묵히기 보다 익절을 하고 다른 종.. 더보기 연금저축계좌 39개월 적립일지(2024.06.) 월급날이 되어 연금저축 계좌에 정기 적립을 하였다.이번달 적립금인 50만원과 월초에 입금된 etf 분배금을 합하여 전부 한 종목에 매수를 해 주었다.다만 매수를 해준 종목에 변동이 있었다.지난 달까지 적립식 매수를 해주던 tiger 미국배당+7%를 전량 매도해 버린 후 tiger 미국테크top10+10%로 교체 매수를 해 주었다.올 한해동안 미국배당다우존스가 무척이나 지지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거기에 커버드콜을 얹은 tiger 미국배당+7%는 거기에도 조금 못 미치는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미국 주식 직투 계좌에서도 schd와 jepq 두 종목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만큼, 연금저축계좌에서도 비슷한 포지션을 만들어 보려는 의도도 일부 포함되었다. 올해 초까지의 분배금 합계는 처음으로 80.. 더보기 아들 주식 계좌 36개월 적립일지(2024.06.) 6월이 시작되었다.매월 초에 예정된 아들 연금저축 계좍 적립을 이행했다.15만원을 아들의 연금저축계좌에 이체한 후 입금되어 있던 배당금과 합하여 전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 주었다.이번 달 16주를 추가 매수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아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30% 가량을 차지하게 되었다.각종 용돈들을 차곡차곡 모아주어 50% 가깝게 육박한 아들 녀석의 현금 저축을 좀 어떤 방식으로든 굴려보면 좋을듯하다.현재 국민은행 입출금 계좌에 양가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을 모두 모아주고 있는데, 이 계좌의 이자율이 0.1%에 불과한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예금 상품을 신청해보던지, cma 계좌를 뚫어보는 등 편하고 간편한 방법을 좀 알아봐야겠다. 이번달의 배당금은 20,000원에 근접했다.30원 안밖에서.. 더보기 연금저축펀드 33개월 적립일지(2023.12.) 월급이 들어왔으니 연금저축계좌에 적립을 또 하게 되었다. 계좌에 40만원을 이체 후, 이번달 초 입금된 배당금을 합하여 주식을 매수해 주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지난 달에 999주를 달성하여, 이번에는 1주만 추가하여 총 1000주를 달성하였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수량을 계속 늘려갈지, 다른 종목을 추가해 볼지 고민이었다. 추가해 볼 종목으로 tiger 미국배당+7% 혹은 tiger 은행고배당top10 두 가지를 놓고 고민을 했었다. 국내 주식 중 배당률이 높다는 은행주들의 주주환원을 높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장기적으로 배당성장주로 괜찮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지만, 지금까지는 장기적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서 잠정 보류를 해두었다. 그래서 tiger 미국배당+7%를 적립해 나가기로 결.. 더보기 아들 주식 계좌 29개월 적립일지(2023.11.) 아들 녀석의 주식 계좌에 나름 큰 변동이 있었다. 지난 달에 개시한 토스증권의 자녀계좌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아들 녀석의 미국주식 직투계좌를 정리한 것이 그 이유가 되겠다. 직투계좌의 유일한 종목이었던 SCHD를 매도한 것은 금방이었는데, 이 녀석을 아들녀석의 토스증권으로 이체하려니 자꾸만 등록하라는 것이 많아 번거로웠다. 그래서 토스증권으로 이체를 빠르게 포기하고, 아들녀석의 연금저축계좌로 몽땅 보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버렸다. 그리고 토스증권에서 시작하는 SCHD 미국 직투는 소수점 주식 모으기 기능으로 매일 소액으로 모아가려고 한다. 이번 달에 입금된 배당금은 현상유지 정도로 10,000원이 채 되지 못하는 금액이다. 연금저축계좌에서 배당성장주를 모으기 시작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배당..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3.10.) 2023년 10월 또한 마무리가 되었다. 내 주식 수익률이 자꾸만 떨어지고 있다고 글을 남기고 있는게, 벌써 몇개월째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배당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어서인지,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률 하락은 아직 견딜만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아. 개별 종목으로 보면 매우 슬픈 녀석들도 있고, 견디다 못해 손절해버린 종목(NEP)도 있긴 하다. 10월 동안의 배당금은 세후로 50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에 그쳤다. 2023년 상반기에 비해서 주식수는 조금씩이나마 꾸준하게 늘었는데, 배당규모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배당금은 상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줄어든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월배당으로 커버드콜을 포함한 제품들을 몇 종류 담고 있는데, 근래에 그 종목들의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