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주식 계좌 25개월 적립 현황(2023.07.)

 

2023년 7월 초가 되어 아들 녀석 주식 적립을 하는 시기가 되었다.

15만원을 아들 녀석의 연금저축계좌에 이채를 해 주었다.

그리고 이번달에 들어온 배당금과 적립금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7주 매수해 주었다.

이것으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총 342주.

직투로 모았던 schd는 아들의 소수점 주식 계좌의 개설을 기다리며 잠정 대기인 상태이다.

나중에 토스증권에서나 아들 녀석의 계좌를 뚫으면 조금씩 모아갈터이다.

 

schd도 좋긴한데, 이렇게 기록을 매달 남기는 입장에서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처럼 매달 배당금이 들어와주는 것이 더 마음에 든다.

저번달 6월에 schd의 배당금이 4달러 정도 들어왔고, 이번달 초에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배당이 11,000원 가량 들어왔다.

아직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수준의 배당이긴 한데, 긴 시간동안 적립해 나가면서 잘 성장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