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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삐 풀린 생활이라 그런지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도 많다
사금 장비도 사놓고 한번밖에 안썼는데
또 다른 판을 벌리고 있다니;
있는 곳이 바다 앞이니만큼
이번엔 낚시다!
낚시는 초보는 커녕 입문도 못했기에..
저렴하게 에어노스xt 2500 릴과
서픽스 모노라인 3호
그 외에 장난감 같이 생긴
1000냥짜리 루어들ㅋㅋ
가장 중요한 로드는
닉스에기 792ml을 골랐는데
이건 아마 내일이나 올듯싶다.
지름신이 그만 와야할터인데...
아마 당분간은
낚시 소품들에 자꾸 강림할듯해서 불안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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