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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계속 갤럭시s3 3g를 3만원에 풀렸다
요녀석으로 갈아타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며칠동안 하다가
급 지르게된 휴대폰
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모두 SK쪽 통신사를 이용해서
가족할인이라도 받으려고 언제 한번 통신사 이동을 하려고 벼르고 있었기에
이번이 그 기회라 합리화?하며 가뿐히 질러주었는데...
뭐 이녀석 전에 쓰던 휴대폰도 할부원금이 3만원짜리라서
남은 할부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휴대폰은 단순히 소모품에 지나지 않으니 싼 것 골라쓰는 것이 장땡ㅎ
걱정되는 것은...
LTE에서 다시 3G로 다시 내려가서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것과
무료 데이터량이 550MB밖에 안된다는 점 정도?
아무래도 나 일하는 곳에 무선공유기를 하나 마련해야
맘놓고 휴대폰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그럼 새로운 장난감을 즐겨볼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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