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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면서 같이 눈찍어둔 로지택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거치대를 이용해서 편히 써볼까 해서 사야지... 사야지...하다가 이제서야 구매를 해봤다.
이 글도 지금 키보드를 이용해서 타이핑 하는 것인데... 역시나 애플 키보드. 예전에 몇번 써본 경험이 있음에도 어색하다. 기능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어 ㅋㅋ
요즘에 키보드 타이핑보다는 단순 거치대로 많이 쓰는듯하다. 사진과 같이 거치를 해놓고, 요즘 재미있게 본 꽃청춘 시청이라든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나온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라든지... 동영상을 볼때 거치대가 없던 상황에서
단순히 같이 들고다니는 무거운 거치대가 생긴 느낌??ㅋㅋ 하지만 키보드 자체로 아이패드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이 가볍기도 해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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