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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년만에 산을 오르는 것이라 너무 힘들어서 중간까지의 사진은 전무ㅎㅎ
힘들어서 주저 앉거나 맛나게 치킨을 먹은 것 등등은 기억 속에만 남아있고,
정상을 지나 내리막 시작 되면서 여유가 조금 있을 때 남긴 사진이다.
멋진 억새로 유명한 천관산이고 특히 그 중에서도 억새가 많이 우거진 정상이지만 아직은 이르다.
아직 푸른 기가 많이 남아 멋진 모습이 나오진 않지만,
조약도 신지도 금일도 생일도 등의 사진이 멀리 내다보이는 모습은 과히 장관.
최대한 내가 보고 느끼는 바를 전달해 보고자 사진을 찍어 왔지만 많은 부족함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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