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퀄리 전기 자전거 출퇴근. 실외 사이클링 주행일지(2024.06.) 6월동안 날씨가 오락가락했다.장마가 시작된다더니만, 비가 오지 않고 화창하질 않나.비가 오긴 하는데, 찔끔 내리다 그쳐서 시원하긴 커녕 후덥지근한 날씨만 이어졌다.2024년 6월 전기 자전거 출퇴근 주행기록6월 출퇴근 주행 횟수 :6회6월 출퇴근 주행 거리: 221.17km누적 주행 횟수: 76회누적 주행 거리: 3083.63km그러한 핑계로 6월 자전거 출퇴근 기록이 매우 저조하다.6월 한달동안 자전거 출퇴근 주행 횟수가 6회가 그쳤고, 그에 따라 주행거리 또한 200km를 간신히 넘긴 수준이다.누적 주행거리가 3000km에 도달했지만, 아낀 유류비로 자전거 비용을 뽑아 내려면 아직도 한참이나 많이 남았다.대충 계산해서 300번은 타야지만 자전거 가격을 뽑아낼 수 있을터인데, 아직도 100회에도 도달하.. 더보기 퀄리 전기 자전거 출퇴근. 실외 사이클링 주행일지(2024.04.~05.) 올해는 봄비가 참 많이도 내렸던 것 같다.3월 내내 비가 그치질 않은 느낌이었는데, 4월에 접어드니 그나마 비가 드문드문 오는 느낌이 되었다.5월은 뭐가 벌써 이렇게 덥나 싶은 날씨였고 말이다.2024년 4~5월 전기 자전거 출퇴근 주행 기록4~5월 자전거 주행 횟수: 14회4~5월 주행 거리: 599.46km누적 주행 횟수 : 70회누적 주행 거리 : 2862.46km맑아진 날씨 덕분에 4월 1일부터 자전거를 타고서 출퇴근을 다시금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핑계로 왕복이 아닌 편도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여건이 되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자전거를 타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4~5월 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총 14회 밖에 하지 못했다.나름 열심히 탔다고 생각.. 더보기 퀄리 전기 자전거 출퇴근. 실외 사이클링 주행일지(2023.04.) 4월동안 총 14번을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다.올봄에는 어찌 그렇게도 비가 자주 내리는지, 뜻하지 않게 우중 라이딩을 하게 된 것만 벌써 몇번인지 모르겠다.14번의 주행동안 556km를 달렸고 17,000kcal가 찍혔지만, 전기 자전거이니만큼 그 절반정도의 운동효과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5월이 가까워지면서 꽃들도 슬슬 지고, 미세먼지도 한결 옅어졌다.더 따뜻해진 5월에는 더 쾌적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길 바래본다.2023년 4월 실외 사이클링 주행 기록4월 자전거 주행 횟수 : 14회4월 주행 거리: 556.01km4월 소모 칼로리: 17,468kcal누적 주행 거리: 1,533.79km누적 소모 칼로리: 44,500kcal 퀄리 스포츠 Q MAX 퍼포먼스 대용량 500W 48V .. 더보기 퀄리 전기 자전거 출퇴근. 실외 사이클링 주행 일지(2023.03.) 2023년 3월동안 본격적으로 자전거 타기 시작했다.2월까지는 체력을 준비하는 예행 연습 같은 기간이었다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하였다.근무지까지 거리가 40km가 조금 넘기에 전기 자전거로 달려도 두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었다.따라서 8시 30분까지 출근하려면 6시 30분 전에는 출발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지만,자동차를 타고서 출근을 해도 한시간은 걸리는 길이기에 거기에 한시간만 더 추가해 운동과 교통비 절약을 동시에 노려보려는 계획이었다.오늘로 딱 한달을 체력과 일정이 되는만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주었는데, 시간 단축은 속도 리미트가 걸려 있는 전기 자전거의 한계상 어려울듯 싶었다.게다가 3월의 새벽은 아직까진 무척이나 추웠다.4월에 가까워져오는 만큼 자전거길 양옆으로 개나리와.. 더보기 퀄리 전기 자전거 주행 일지(2023.02.) 2023년 2월 자전거 주행 기록자전거 주행 횟수: 9회총 주행 거리: 343.36km총 소모 칼로리: 9,564kcal자전거 구입하고 첫 한달동안 자전거를 타 왔다.나름 열심히 자전거를 탔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놓고 보니 고작 9번밖에 주행을 하지 않았다.3월부터는 조금 더 자주 자전거를 타려고 해봐야겠다. 더보기 접이식 전기자전거. 퀄리 Q max 롱레인지를 사다 작년에 입문용 그래블 자전거를 샀더랬다.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따라주지 못하는 체력 탓에 고작 몇 회만 타고서 당근마켓을 통해 떠나 보내버렸다.겨우내 집안에서 뒹굴거리던 중 병원에서 지방간 판정을 받게 되었는데, 내가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은 아니니 운동 부족이 문제일 것이란다.그래서 운동으로 지방간 해소 겸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자전거를 다시금 눈독 들였다.이번엔 조금 더 현실적으로 내 저질 체력에 맞추어 전기자전거를 물색했고, 그렇게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헤매었다.전기자전거 선정의 기준은 딱히 까다롭지 않았다.1. 국내에 인지도 있는 업체의 제품으로 as가 가능할 것.2. 집 근처 매장에서 구입하여 as 및 점검에 있어서 근접 편의성이 있을 것.3. 나중에 체력이 조금 더 붙는다면 출퇴근도 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