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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JS컴퍼니. 낚시대 as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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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분질러 먹었던 로드를

어제 택배로 as 보냈다.

몇번 휘둘러보지도 못했거늘

미숙한 초보의 행태가 아닐 수 없다;;

 

그나마 js컴퍼니에서

1회에 한해서 무상as라서

속은 덜 쓰라리다

 

처음 낚시 배울 때 많이 망가트린다고

싼 것을 사라고 주위에서 말할 때

난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딱 그 짝이다ㅋㅋ

 

아무튼 멀쩡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다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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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신청할 때 몇가지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 이외에는

다른 절차 없이 무상 as

내 과실임에도 틀림없는데 확실히 처음 1회는 무상이라니

완전 서비스 굿 ㅎㅎ

 

초보 입장에서 큰 안심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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