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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서
나무로 만들어진 물고기 모양의 휴대폰 고리를 선물 받았다
그냥 보기에도 귀엽고 예쁜데,
남자인 내가 걸고 다니기에도 어색하지 않게 심플한 맛도 있다
게다가... 입술이 툭! 튀어나온 것이 날 닮기까지 해서
딱 나에게 어울리는 선물이랄까~ㅎㅎ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 아이폰에는 휴대폰 고리를 걸 곳이 없어서...
가방안에 고이 담겨져만 있다 ㅎㅎ
구멍이 있는 휴대폰 케이스라도 사야될판인데...
그냥 새 집의 창가나 방문 어딘가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까도 싶고 ㅎㅎ
이녀석을 쓰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뭐라도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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