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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를 옮기면서 에어포트 화분도 같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
신설 근무지에서 화분을 어디에다 놔두어야 햇볕도 많이 받고
물을 주기도 쉬울지 한참을 돌아다니며 장소 물색을 했다
그래서 장소를 정한 곳이 바로 이곳
앞 건물과 뒷 건물 사이에 위치한 작은 정원
그중에 텃밭을 가꾸기 위해 남겨둔 화단 모서리에
에어포트 화분 11개를 줄줄이 배치시켰다
건물 사이이지만 아침 일찍부터 해질때까지
온종일 햇볕이 내리쬐는 일조량 좋은 장소인데다
텃밭을 위한 수도도 바로 옆에 있어 더욱 금상첨화이다
휴식장소에 위치한만큼 화분들이 사람손을 더 탈것 같아 걱정이긴 하지만
일조량 같은 경우는 전보다 더욱 좋은 조건이라
무럭무럭 잘 자랄듯하여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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