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에 글은 안올렸지만 그동안 ps4를 아주 맹렬하게 즐기고 있었다
라오어
위쳐3
라쳇&클랭크
디비전
갓오브워3
파크라이 프라이멀
의 앤딩을 보았고 그 중 4개의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었다ㄷㄷㄷ
디비전 플래티넘을 따고서 급 흥미를 잃고날때쯤
갑작스럽게 등장한 신성이 있었으니 언차티드4였다
플스 시리즈의 대를 잇는 명작 시리즈라는데
나에겐 플스4가 처음이라 이전 작품들을 해본 경험이 없었다
때마침 1,2,3편을 한번에 담은 콜랙션이 또 발매가 되어 있으니
기회다 싶어서 둘다 같이 구입을 해 버렸다
믿고 구입하는 너티독
영화 보는 기분으로 또 한번 게임을 즐겨보자 ㅎㅎ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텃밭상자 시작하기 (0) | 2016.06.17 |
---|---|
에어포트 화분에 블루베리가 익어가다 (0) | 2016.06.07 |
에어포트 화분. 블루베리 재배 1년 후기 (0) | 2016.06.04 |
오렌지 자스민 꽃이 피다 (0) | 2016.06.04 |
도시양봉(스티브 벤보우)을 읽다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