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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 2월에 글을 남긴지 어느덧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났다.
연준의 금리인상이라든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중이다.
바닥의 존재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려가던 미국의 주식이 잠시 주춤하는 때에 3월달분의 추가 매수를 했다.
계좌에 나아있던 잔여 예수금까지 탈탈 털어서 21주를 추가 매수했고, 수익률은 보다시피 -7.65%이다.
좀처럼 다시 올라오질 않는 내 주식을 보며, 수량 늘리기 좋은 때라고 애써 스스로 다독여본다.
장기적 우상향을 믿고 길게 배팅하는 것이지만, 역시나 눈에 보이는 수익률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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