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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플스4 플래티넘 트로피 기록이지만, 이제와 정리한다.
내 첫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갓 오브 워 시리즈를 전에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직관적인 게임방식과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그런지 어렵지 않고 즐기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기 위해 꼼수를 좀 쓰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트로피 획득에 있어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이 게임의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트로피 수집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으니, 플스4와 관련된 내 게임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또 이 게임 이후에 출시된 시리즈 중 최신작인 God of War.
본래 넘버링으로 따라가자면 4편이 되었을 차기작을 100% 즐기기 위해서라도, 이 갓오브워3는 간단히라도 경험해보길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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