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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스타벅스 알바생이었던 동생을 둔 덕분에
나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꿀팁으로
프리퀀시만 6장을 완성했는데
그중 4개는 랜턴1 / 쿨러3개로 바꿨고
두개는 그대로 날렸다는 점 ^^
역시 프리퀀시 선물은 힘들더라도 빨리 받으면 빨리 받을수록 좋다
예약방식이 줄을 서는 것에서 인터넷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절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 프리퀀시의 세계
마지막 초록 쿨러의 기록을 남겨본다.
내년엔 절대 안받을거야~~
다이어리는 절대 안받을거야~~
매번 생각하지만..ㅎ
역시 시그니처 컬러는 다르다.
핑크는 쨍하니 이뻤는데
스타벅스는 역시 초록..ㅎ
시그니처 컬러가 하나쯤은 있어줘야함
작년 엄마랑 열심히 새벽에 줄서서 받은 흔적들
이제 캠핑라이프를 시작했으니
열심히 써봐야지!
스타벅스 프리퀀시 한번에 완성하는 법
-1단계 스타벅스 어플에 가서 개인컵 설정을 300원 할인으로 바꾼다
-2단계 에스프레소 솔로 14잔 개인컵 설정 (텀블러 2개정도 챙겨가면 다 받을 수 있음)
-3단계 프라푸치노는 3잔 그냥 사서 마셔야해욤..ㅎ
사람들보니 프라푸치노도 가격대비 맛있는거 막 사서 마시구 그르든데
나처럼 프라푸치노 싫어하는 사람은 대접하고 싶은 사람들 사서 선물도 하고 그럼(대부분은 남편에게..ㅎ 아들에게.. )
텀블러에 싸온 에스프레소는 큐브로 얼려서 아침에 출근 전 커피 내려가면 진짜 꿀 맛 존 맛 왕 편함!!!!
이제 너무 유명한 방법이라...
다들 이렇게 받아가서 선물도 빨리 빨리 나가는것 같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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