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금저축펀드 31개월 적립일지(2023.10.) 월급이 들어왔으니 연금저축펀드에 이번 달 적립을 할 때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40만원을 연금저축계좌에 이체한 후 고민없이 몽땅 매수를 해 주었다. 바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말이다. 월초에 들어온 배당금까지 합하여 총 46주를 매수할 수 있었고, 그 결과 950주가 되었다. 11월과 12월까지 적립하면 무난히 1000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00주를 달성한 후에는 다른 종목을 좀 매수해 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이 현재 물망에 올라와 있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를 매도하여 그 돈까지 한번에 몰아 넣으면 어떨까 고민을 하고 있다. 월별 배당금 현황은 지지부진하다. 배당 종목이 분산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까, 한 종목의 배당 현황에 따라 그대로 크.. 더보기 토스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하다 오늘 토스 증권에 들어 갔더니 기다리던 알람이 드디어 떴다. 토스증권의 자녀 계좌 개설이 이젠 가능하게 되었단다. 바로 알림을 클릭해보니 따로 방문이나 증빙 서류의 제출이 필요 없이 바로 개설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몇몇 종류의 약관에 동의를 해 주고, 보호자인 내 신분증을 촬영하여 인증하고, 계좌인증까지 거치는 것으로 내가 할 일은 끝이 났다. 마지막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하여 아들 녀석과의 관계를 확인한다고 하길래 동의 버튼만 눌러주었더니, 얼마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아들 녀석의 토스증권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테슬라 주식 570원만큼 당첨되어 받게 되었다. 예전에 서비스 개시 이벤트로 알림 설정을 해 두었었는데, 그 이벤트 혜택인듯싶다. 당첨된 테슬라 주식 570원 이외에도,.. 더보기 아들 주식 계좌 28개월 적립 현황(2023.10.) 2023년 10월이 시작하며, 아들 주식 계좌에 저축을 해줄 시기가 되었다. 이번달에도 마찬가지로 15만원 기계적 저축 및 매수가 되겠다. 10월 초에 들어온 배당금까지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7주 매수해 주었다. 주식 수량은 매달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자산 규모는 하락세를 맞이하여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10년을 훌쩍 넘어 20~30년 가져갈 종목이니, 수량 늘리기에 좋은 상황이라고 스스로 납득을 되뇌여본다. 배당금은 매달 등락을 반복하며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고작 몇개월 정도로 배당금의 규모가 늘어나는 것을 보겠다는 것은 사실 욕심이겠고, 적어도 몇년 동안은 그래프를 누적하여 그려가야 그 성장세가 눈에 띌 것 같다. 포기하지 말고, 지루해하지 않고, ..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3.09.) 9월동안 내 주식은 연신 하락중이다. 나름 여러 분야에 걸쳐 분산을 열심히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대세적인 하락장에는 분산 따위는 크게 상관이 없나보다. 그냥 전부 다 손잡고 하락중이다. 지난 달에 비교하여 가장 큰 변화라면 종목 하나를 털어 냈다는 것이다. 그 종목은 바로 NEP. 깊은 공부 없이 호기심에 담았던 개별 종목인만큼, 하락장에서 금세 엉덩이가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손익이 -50%에 가까워지자 더는 버티지 못하고 손절해 버리고 말았다. 시험삼아 포트폴리오에 담아뒀던만큼 비중이 크지 않았기에, 손실도 크진 않았다. 하지만 무지성에 가까운 포트폴리오 구성은 하락장에 무척이나 흔들릴 것이라는 결론을 몸소 실천한 결과가 되어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 9월의 배당금 현황은 지난 3월, 6월에 비해 .. 더보기 연금저축펀드 30개월 적립일지(2023.09.) 연금저축계좌에 적립할 시기인 9월 중순이 되었다. 습관처럼 40만원을 연금저축계좌에 이체를 한 후 별 고민없이 기계적으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 주었다. 이번 달 초에 입금된 배당금과 이체한 40만원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총 45주 매수할 수 있었다. 수익률이 올라가지 않고 항상 저 정도의 조그만 수준에서 오르내리락 거리고 있는데, 당장 보유 수량을 늘려야하는 나에겐 좋은 시기라고 자기 합리화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달에 45주를 늘려서 904주가 되었는데, 12월 적립시기에는 기다리던 1000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연금저축에서 배당주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올해 4월부터라 그래프를 통해 보아도 추이가 잘 보이진 않는다. 다만 긍정적인 회로를 풀 가동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 더보기 아들 주식 계좌 27개월 적립 현황(2023.09.) 9월초가 되어 아들 주식 계좌에 적립을 해줄 시기가 되었다. 직투 계좌는 schd 몇주를 매수 해놓은채 손을 뗀지가 오래 되었고, 연금저축 계좌만 매달 같은 금액으로 적립을 이어가고 있다. 토스에서 자녀 주식계좌 개설이 6월 중에는 개시 될거라고 광고를 해서 여지껏 기다리고 있었는데, 9월이 된 지금까지도 서비스 개시가 되지 않고 있다. 직투 계좌를 토스로 옮길 생각인데, 시작이 안되고 있으니 참... 어쩔수 없이 이번 달에도 아들 녀석의 연금저축계좌에 적립금을 모두 이체하고서 현재 시세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 두었다. 내 주식 계좌도 자산 늘어나는 속도가 지지부진한데, 아들 녀석의 계좌는 더더욱 더디게 성장하는 것 같다. 그래도 아들 녀석의 미래를 위해서 안정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이정도..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3.08.) 9월이 시작되면서 8월까지의 포트폴리오 현황을 점검차 기록을 남긴다. 매달 한번씩 작성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참 지지부진. 연 단위로 포트폴리오 현황을 기록해야 그 성장세가 눈에 보이지 않을까. 이번 달의 가장 큰 변화라면 배당성장률이 전보다 많이 하락한 DIVO를 전량 PEY로 교체해 버린 것이다. 당장의 배당률보다는 배당성장률에 기대어 먼 미래를 겨누고 있는 포트폴리오인데, DIVO의 최근 배당성장률이 곤두박질쳤다. 그래서 SCHD에 비해서 배당성장률은 조금 낮았지만, 배당률 자체는 조금 더 넉넉한 PEY를 낙점했다. 나중에 배당금을 생활비에 보태서 쓸 먼 미래에 예상되는 기대치는 SCHD가 PEY보다 두배 가깝게 높지만, SCHD 한 종목에 너무 집중하는 것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여겨졌다. SC.. 더보기 연금저축펀드 29개월 적립일지(2023.08.) 연금저축펀드 적립시기가 돌아왔다. 이번달 적립 금액인 40만원과, 8월초 입금된 배당금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 주었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가 균일한 배당액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원본에 해당하는 DIVO의 최근 배당성장률이 썩 좋질 못하여 추가 매수는 잠정 보류하고 있다. 그 이외에 TIGER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 중에 커버드콜을 활용하여 배당률을 추가로 확보한 상품들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종목들도 조금은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는 있을법 하다. 적립금과 배당금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45주 매수할 수 있었다. 올해 남은 네번의 적립을 추가로 진행하면 무난하게 1000주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매월 주식의 수가 늘어가고 있음에도 월별 배당금 합계는 고르게 .. 더보기 미국주식. 배당성장 포트폴리오 및 배당금 현황(2023.07.) 7월 31일, DIVO의 조그마한 배당금이 입금되면서 또 한달이 마무리 되었다. 뭐 토스의 주식모으기 기능으로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적립식 투자가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매월 마지막에 현황을 정리해 보는 시간만큼은 벌써 귀찮아지는듯이 빨리도 돌아온다. 저번달에도 보이던 각 주식 종목들의 회복이 이번달 내내 쭉~ 이어졌다. 마이너스를 소폭 유지하던 대다수의 종목들이 조금씩 수익선으로 넘어오기 시작했고, 변동성이 큰 기술주 관련은 꽤나 큰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20%였던 ABR은 순식간에 +20%가 되었고, -20%를 넘어서던 TROW 또한 +5%까지 올라와 있다. 한가지 아쉬운 종목이 있다면, -20%였던 NEP이 -26%로 오히려 거꾸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 중에서.. 더보기 연금저축펀드 28개월 적립일지(2023.07.) 연금저축펀드 적립시기인 7월 중순이 되었다. 이번달 적립 금액인 40만원과 월초에 들어온 배당금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수해 주었다. 많이 올라온 schd와는 달리, 떨어지고 있는 환율의 영향인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주가는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많은 배당금을 위해선 그만큼 많은 주식 수량이 필요한만큼 수량 늘리기에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되지만, 원금에 못 미치는 마이너스 수익률에 자꾸만 마음이 아플 따름이다. 월초 배당금과 이번 적립금을 합하여,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48나 매수하였다. 그 결과로 보유수량은 814주가 되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무난하게 1000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4월부터 연금저축펀드의 주식종목을 월배당 etf로 교체한 후 배당일지 또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