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성산 맛집. 국수회관 고기국수 2008년에 처음 맛을 보고서 계속 입맛만 되뇌이다가 이번 여행을 기회로 다시 맛본 고기국수 역시나 먹기 전 사진 밖에 없는 나의 사진 성산일출봉에서 맛보는 고기국수 블로그 글 쓰다보니 또 먹고 싶다 ㅎㅎ 더보기 한라봉 막걸리 제주에서 맛보는 명물?? 한라봉 막걸리 이걸 맛보는 것은 내 생에 한번이면 족하다ㅎㅎ 신기한 맛에 결국 다 먹긴 했지만... 내 취향은 아닌듯하다. 뭐랄까... 술이라기 보다는 군것질거리?? 어릴적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불량식품?? 등이 떠오르는 맛. 경험삼아 한번쯤 사 먹어볼만한 그런 막걸리ㅎㅎ 더보기 개복치 한번 키워볼까 애들 사이에서 유행을 타는 개복치 요 단순한 게임을 나도 한번 잠깐 접해보았다 게임 자체는 아주 단순했다 조금씩 생성되는 먹이를 먹고 개복치를 성장시키는 것. 한시간에 한번씩 모험을 통해 급속 성장이 가능하고 포인트를 모아서 모험과 먹이를 업그레이드 해서 개복치를 더욱 빨리, 크게 키우는 게임이다. 그런데 왜 이 단순한 게임이 유행을 타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위와 같은 개복치의 돌연사 때문이다 먹이인 오징어를 먹고 탈이 나서 돌연사 급선회를 하지 못해 바위와 출돌해서 돌연사 일광욕을 하다 너무 말리서 돌연사 등등 많은 이유로 개복치는 돌연사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만 개복치가 죽을 때마다 성장 정도에 따라 일정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더보기 SeaBeard 게임을 시작하다 한동안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여기저기 헤매이기만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게임을 하나 발견했다. seabeard라는 게임인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닌텐도에서 나오던 '동물의 숲'과 비슷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무너진 마을을 일으켜 세운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섬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기반을 쌓아 올리는 모양이다. '동물의 숲'과 비슷하게 채집과 수렵 등이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 되는데, 위와 같이 낚시를 통해 퀘스트에 필요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얻거나 땅에 떨어져 있는 조개, 소라개 등을 팔 수도 있고 덤불을 뒤져서 딸기, 블루베리, 지렁이 등을 얻을 수도 있다. 딸기는 빨간 염색료를 만들고 나뭇조각으로 널판지를 합성하고 지렁이를 닭에게 먹여 .. 더보기 국수나라 통오징어짬뽕 한번씩 생각나는 칼칼한 통오징어 짬뽕 더보기 내셔널지오그래픽 메신져백 NG2346 을 사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방이 있었으니..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카메라를 위한 가방이지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당장이라도 모험을 떠나야할 것 같은 모습에 백팩을 언젠가 사야지~라고 다짐만 하다가 크로스백으로 우선 하나 구입을 했다. 새로운 버젼부터 옵션으로 구매 해야하는 어깨패드도 같이 구매. 가방에 어깨패드를 장착한 모습. 이 크로스백을 구매한 이유 중 하나인 아이패드 수납공간이다. 밖으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패드와 카메라, 지갑 등을 담기에 백팩은 너무 큰 감이 있어서 딱 아이패드까지 들어갈 사이즈로 이 NG2346을 선택했다. 사진에서는 아이패드와 로지텍 키보드커버까지 같이 장착했는데 여유있게 잘 들어간다. 카메라가 들어가는 도시락통 이외에 옆의 빈 공간이 얼마나 항상 궁금.. 더보기 타이탄 코리아 손전등을 사다 작년에도 타이탄코리아의 손전등을 사서 낚시 다닐 때 잘 쓰던 중 하나를 잃어버리고, 이번에 자전거를 타면서 전조등이 필요하게 되어 이것저것 포함하여 손전등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위의 주황색 손전등은 700루멘짜리. 아래의 빨간색은 160루멘짜리. 밝기 차이가 확연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자전거 전조등을 샀으니 후미등도 당연히 필요!! 두개 세트로 4000원에 구매. on-깜빡이-off 세가지 모드가 있는데 밤에 사용해 본 결과 시인성이 좋았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도 편해서 괜찮다 생각중인데 앞으로 수명이 얼마나 가는지가 관건. 자전거 손전등 브라켓. 15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가격대비 완전 굿. 간단한 구조지만 단단히 잡아주고 360' 회전도 가능 첫번째 사진의 .. 더보기 쿠키런 한글날 이벤트 완료하다 초반에 빨리 빨리 모아지던 한글이 나중에 가서는 중복되기만 하고 완료가 안되더니... 조금전에야 겨우 다 모아서 완료!! 이벤트 완료하면 과연 다 주는건지 궁금했었는데, 여러번 완료할 수 없던 난이도의 이벤트가 맞는지 저 아이템들 다 받았다;; 별거 없지만서도 아... 이게 뭐라고 여기에 집착을 했었는지 참ㅋㅋ 역시 지나고 나니 덧없다 더보기 장흥. 천관산을 오르다 근 일년만에 산을 오르는 것이라 너무 힘들어서 중간까지의 사진은 전무ㅎㅎ 힘들어서 주저 앉거나 맛나게 치킨을 먹은 것 등등은 기억 속에만 남아있고, 정상을 지나 내리막 시작 되면서 여유가 조금 있을 때 남긴 사진이다. 멋진 억새로 유명한 천관산이고 특히 그 중에서도 억새가 많이 우거진 정상이지만 아직은 이르다. 아직 푸른 기가 많이 남아 멋진 모습이 나오진 않지만, 조약도 신지도 금일도 생일도 등의 사진이 멀리 내다보이는 모습은 과히 장관. 최대한 내가 보고 느끼는 바를 전달해 보고자 사진을 찍어 왔지만 많은 부족함만 남는다. 더보기 [펌]귀여움의 극치! 아기 닥스훈트 보고 있으니 나도 덩달아 신나는 강아지들 뛰놀수 있는 집앞의 넓은 잔디밭이 부럽다~~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2 다음